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6화: 가정방문!(안 한 집도 있어요) (お宅訪問!(してないお宅もあります)) === ||||<:> {{{#FFFFFF 6화. 가정방문![br](안 한 집도 있어요)}}} || ||<:> 각본 ||<:> 야마다 유카 || ||<:> 콘티 및 연출 ||<:> [[키가미 요시지|미요시 이치로]] || ||<:> 작화감독 ||<:> 마루코 타츠나리 || ||<:> 방영 ||<:> 2017년 2월 16일 || ---- 하교 길에 사이카와는 집에 놀러 오라고 칸나를 초대하면서, 우리 집에 메이드가 있다며 토르도 같이 초대했다. 칸나가 수락하자 사이카와는 기분이 좋아져서 미소짓고, 고바야시도 따라갔다. 칸나가 고바야시를 보호자라 소개했을 때, 사이카와는 고바야시를 칸나의 어머니로 알았고 내가 나이들어 보이냐는 고바야시의 말에 토르는 자기 기준으론 인류는 모두 어린애라 답한다. 잠시 후 현관에서 고바야시 일행에게 [[사이카와 죠지]]가 인사하자, 토르는 메이드 복장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고바야시에 따르면 메이드복은 여러 종류라 이상할 게 없었다. 옷이 마음에 들었던 고바야시가 죠지와 손을 맞잡자 토르는 질투하는 기색을 보인다. 그리고 셋이서 메이드 이야기를 하자며 고바야시에게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갈 때는 고바야시한테 이끌려 가는 건 처음이라고 생각하며 좋아했다. 한편 칸나는 리코 방에서 침대 위에 뒹굴다가, 사이카와의 제안에 따라 어린이용 트위스터 게임을 했다. 하지만 TV 모니터 지시에 따라 서로 바닥에 손발을 닿다가 몸이 닿자, 사이카와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다 바닥에 엎어졌다. PS 게임을 할 때도 칸나가 자기 무릎 위에 앉아서 마찬가지였다. 그고바야시와 죠지는 서로 메이드 덕후인 걸 알자[* 죠지는 진짜 메이드는 아니고 메이드복만 입었다.] 덕질 이야기에 빠질 동안, 리코는 칸나에게 자기가 반 애들과 잘 지내는지 질문받자 당연하다고 답하며, 토르가 고바야시와 토르 같은 사이가 되고 싶다고 말하자 나도 너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다 답하면서 솔직히 말해 결혼하고 싶을 정도라 말한다. 그러자 칸나가 리코를 바닥에 눕히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해서, 리코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어쩔 줄 몰랐다가 방에서 도망나온 토르가 불러서 따라갔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고바야시는 죠지가 메이드 덕후인 리코의 언니라는 걸 알려주고, 리코는 칸나가 지기를 눕혔던 일을 곱씹어본다. || {{{#000000 ☆★★★★}}}|| 얼마 후 장마철이 되자 고바야시는 토르가 비구름을 없애려 하자 주의를 주며, 비가 개자 찾아온 루코아로부터 이쪽 세상에 머물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세한 사정을 듣는다. 어느 날 저녁, 고바야시네 집에 놀러 갔던 루코아는 멀리서 소환 의식을 하던 꼬마를 보자 순간이동해서 나타났다. 하지만 꼬마가 루코아를 악마라고 생각해서 먼저 해명하러 가야 했다. 일행은 루코아를 따라 어느 2층집에서 기다렸고, 고바야시가 정체를 물어보자 루코아는 전직 신·깃털 달린 뱀·금성인이라 답한다. 집에 꼬마가 들어올 때 루코아는 마법진으로 입구를 보는데, 화면에 [[마가츠치 쇼타]]란 이름이 자막으로 뜬다. 루코아는 쇼타에게 자기는 악마가 아니라 드래곤이라 밝히며, 쉽게 믿지 않던 쇼타에게 토르가 소환 의식을 한 이유를 질문했다. 쇼타는 마법사는 인간 세상에 있더라도 언젠가 자기 세계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전에 힘을 키워야 해서 수련 중이었다고 답했다. 상황을 파악한 쇼타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루코아는 오히려 당황하고, 집에 머무는 조건을 제시했다.[* 집안일은 쇼타 어머니가 이미 맡고 있어서 다른 조건을 제시했다.] 루코아는 먼저 금은보화를 제안하나 쇼타 아버지가 연금술사여서 사양했다. 농사 짓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는 제안[* 루코아 뒤에 배경으로 메소아메리카 부조가 뜬다.]은 쇼타가 농부가 아니어서 거절했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주겠다는 건 지금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사양했다.[* 카리스마를 제안할 때 배경으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그림이 나온다. 쇼타가 거절할 때마다 화면에 NO THANK YOU가 검은 배경과 쇼타 뒤에 뜬다.] 마력을 주겠다는 제안은 쇼타가 스스로 힘을 얻는 게 중요하다며 역시 거절하자[* 이 때는 루코아 뒤에 배경으로 用済み(쓸모없음)이 뜬다.], 루코아는 이 방법밖에 안 남았다며 쇼타 얼굴에 가슴을 내밀며 쇼타는 역시 악마에 [[서큐버스]]였다며 도망갔다. 돌아가는 길에 고바야시와 토르는 겉보기엔 평범한 집 같아 보였다고 말하며, 고바야시는 쇼타네 집에서 본 가족사진에서 회사 전무(=쇼타 아버지)를 본 기억을 떠올린다. 그 동안 쇼타는 욕실에서 목욕을 하다가 루코아가 들어오자 들어오지 마라고 외친다. || {{{#000000 ★★☆★★}}}|| 얼마 후 다시 비가 오자 고바야시는 집에 [[테루테루보즈]]를 걸었다.[* 21분 28~30초에 토르·칸나·타키야 모양으로 걸었다.] 그 날 정시에 퇴근한 고바야시는 타키야와 파프닐에게 문자를 보내기로 하는데, 칸나의 말에 따르면 얼마 전 하교길에 봤을 때 공중제비를 돌며 중얼거리고 있었고 다음 장면에서는 둘 다 캐릭터 흉내를 내면서 놀다가 같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을 끝낸 뒤에 타키야는 [[코미케]]에 낼 게임을 만들며, 파프닐은 온라인 게임에 빠졌다. 다음 날 칸나를 데리고 시내에 나간 고바야시와 토르는 칸나가 달팽이를 구경할 동안 타키야와 파프닐이 같이 게임샵에 간 걸 보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파프닐도 먼저 나와서 타키야를 기다리며 인간은 당첨과 꽝 중에서 꽝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타키야를 보자 넌 당첨이라 말한다. || {{{#000000 ★★★★☆}}}|| 돌아왔을 때도 비는 계속 왔지만, 셋은 비를 보면서 비 오는 날도 나쁘진 않다고 말하며 창가에 나란히 서서 바깥을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